전 광신대학교 유아교육과 양명희 교수님의 을 열게 되어 알려드립니다. * 인간은 매 순간 관계 속에서 자기의 방식대로 느끼고, 생각하고, 행동하면서 자기를 인식해갑니다. 그런데 자기를 인식하는 것은 객체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하지 않고는 결코 형성될 수 없습니다. 인간은 생애초기에 애착대상(양육자)과 맺게 되는 애착관계를 통해 자기방식을 만들어가며, 타인과 세상을 바라보는 세계관을 만들어가고, 환경에 직면하는 대처방식을 배우게 됩니다. ‘애착교실’은 각 사람이 독특하게 가지고 있는 관계 문제의 핵심과 해결방법을 볼 수 있는 문을 열어드릴 것입니다. (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학과장 적극 추천) ◦ 일 정: 2023년 8월 31일 – 12월 14일(15주 과정)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– 10시 (ZOO..